별 볼일없던 한국인들이 쓸데없이 스펙만 높아져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콧대가 치솟기만 하네. 왜 유독 한국에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다른나라 심지어 한국보다 선진국들도 이런일은 없는데 말이다. 대학원같은 곳은 학문연구에 뜻을 가지고 또 동시에 우수한 극히 소수들만 가면 되는 곳이지 일반인들에게 대학원은 전혀 필요없고 시간낭비 돈낭비일뿐. 인간사회 살아가는데는 고졸 아니 중졸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한국인들 특징이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고학력을 선호해왔는데 학력낮은거 1도 컴플렉스 아니다. 오히려 학력만 높고 지능은 낮은 놈들이 컴플렉스지. 한국인들의 허세란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