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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aVNiX924.02.21 00:41

규진아 안녕 나는 너랑 같은 창원 대원초등학교를 다닌 친구야 어릴때부터 너의 꿈은 개그맨이었지 난 항상 널 티비에서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꿈을 이룬 너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ㅎㅎ 난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우리 신랑은 너의 팬이라고 ㅎㅎ 너 정말 좋아한다고 전해주래! 전세사기라는 말이 너무 속상하지만 언제나 긍정이 넘쳤던 어렸을때 너의 모습처럼 잘 이겨낼거라 믿어 ㅎㅎ 신랑이랑 나랑 널 계속 응원하도록 할게 신규진 화이팅 !

신규진, 2억 9천 전세사기 고백 "지인이 구해준 집, 자긴 사기 아니라고" ('아침먹고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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