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요지경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9개월에 육아휴직? 너무한다. 모든것이 계산하에 이루어진듯..갑자기 생각나서 하는건 아닐듯..사장이라고 봉은 아니다..우리나라법은 정말 코에걸었다 귀에걸었다 이 모든것이 허용이 된다는게 문제다..아이들이 없어서 귀해서? 이런걸 보고 자라는 세대는 뭐가 될까?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진정 다음세대를 낳고 기르는데 무엇이 중요하고 나라에서 어디에 투자를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멀쩡한 보도블럭이나 까고 예산 남는다고 엉뚱한짓 제발 그만하고..잠시의 육아 휴직이 아이성장에 크게 쓰임받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근본적 치료가 필요한 나라다...대기업이든 중소든 소상공이든 나름의 근심과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월급 받는 사람도 제발 내가 주인이라면 어떨까? 생각좀 해 보자..머리는 생각하라고 있지 그냥 멋으로 달린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