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4.02.20 09:33

무한리필인데도 좀 많이 먹는 것 같으면 나가라고 하는 곳만 보다가 5시간이나 참아준 곳인데 그걸 고마워하기는커녕 애가 소리 질리서 '귀 따가워' 이 한마디 한 걸로 쌍욕에 폭행? 콩밥 맛 좀 봐라 초등학생이 10명이나 있었으면 얼마나 혼파망이었을지 안 봐도 뻔하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