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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보나안보나
24.02.18 20:59
강제 워킹맘들도 많아서 자기 자식 직접 케어한다는게 부러운 사람들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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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모르는개산책
24.02.19 18:15
본인도 일하고 싶은 마음이 좀 있는 상태였으면 '반강제' 워킹맘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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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O68
24.02.19 00:03
강제워킹맘은 또 뭐래 ㅋㅋ 이상한말은 참 잘도 만들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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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OcocP80
24.02.18 23:57
임신했다고 잘려서 일하고 싶어도 전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이런 말은 왜 씀? 심보가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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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RyaHW29
24.02.18 21:25
사람마다 살아가는게 다르겠지만 가인씨가 어린 나이에 시집가서 몇년만에 힘들게 애기 가졌다 들었어요 그래서 애기들이 더 소중했을 수도 있죠 자기 커리어를 놓는다는 것도 큰 결심이잖아요 글쓴이 님도 어쩔수 없이 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시겠지만 아이들이 멋진 부모님이라 생각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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