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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005ys
22.12.08 18:07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살인해서는 안되는거였지만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니까요ㅠㅠ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종합)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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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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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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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연진준
22.12.08 19:46
충분히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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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ni
22.12.08 18:12
참 마음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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