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으로 비화시키는 세력이 제일 나쁘다. 비온뒤에 굳어진다고 본인들끼리 사과하고 여물도록 좀 기다려라. 악플러들 피라냐같이 떼로 몰려가 난리하는거 너무 끔찍하다. 난 손흥민과 이강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제발 이성을 찾고 그들을 응원하며 지켜봤으면 좋겠다. 젊음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더러 싸우기도하고 부딪치기도하면서, 배우고 반성하고 깨달으면서 성숙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