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도 아픈아이 두고.. 자선 행사 가신분이.. 굳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님.. 좀 더 유리하게? 그냥.. 조용히 지내세요.. 먹고 살려면 일해야 하겠지만.. SNS가 필요한건 아니지요..

일인텐데, 사회생활 안해봤나 애아파도 일나갈수 있지. 부부일은 당사자만 아는데 이러쿵저러쿵 우습다. 각자 잘사세요. 하면 될것을 SNS하면 하나보다 하면 되고. 남의 일에 엄청 관심만큼 참견 많아요. 자기 앞가림만 합시다들

일하는거 가지고 ㅋㅋㅋ 화려하게 아들 친구들 여러명 모여서 파티 크게 해주고 집에서 따로 파티또해주고 애 병원도 다 갔고 입원한 상태도 아니고 애 봐주는 사람있고, 애아빠라는 사람은 뭐하나라도 꼬투리 잡을라고 수시로 염탐하고 , 일은 서울에서 하니 끝나고 밤이라서 아침에 비행기 타고 내려온걸 여기서 그냥 욕하고 싶은거 아님? ㅋㅋㅋ이혼했으니 일하지말고 애들 다 아빠 키우라고 하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울기만하고있음???또 애를 애아빠가 키우면 그것도 욕할거잖아 ㅋㅋㅋ 또 애들 겨울철에 얼마나 기침 자주하는지 알고있음?

갈순 있죠... 애 학교 갈시간 까지 안왔다는게 더 문제겠죠 ㅠㅠ

일은 해야지 애아프다고 아빠가 출근안함?

그만 보고 싶다 좀 조용히 살아라

생일파티 안해준것도 아니고 입원한것도 아니고 친정에 있었다는데 일도 다 때려치고 집구석에 있어야하니? 니네 부모는 그렇게 했나보구나? 부럽다 너도 애 기침만해도 회사 쉬고 집구석에 붙어있어

조용히 좀 살자...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