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4.02.15 15:05

신서유기나 하지.

눈빠지게 기다리는데요, 물론 이서진씨도 너무 좋아하지만 포멧이라도 바꾸시던가. 너무 편하고 익숙하고 세련된 거 반복되면 지겨워요. 윤여정쌤 나오시던 윤스테이까지가 딱 좋았지 싶어요. 신서유기, 꽃할배, 꽃누나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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