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4.02.15 10:35

오진혁 선수도 44세 현역인데.. 좀 아쉽네 우리나라 대표팀 선발전은 거의 올림픽급이니까 스트레스도 부담도 컸겠지 그동안 고생 많았고 어떤 창구로든 얼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양궁 '레전드' 기보배 은퇴, 눈물의 기자회견 "파리올림픽도 생각해봤지만…후배들 위해 물러나겠다"[SS현장]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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