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정확하게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안방판사’를 위한 변호인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올 전망이다.JTBC 새 법정 예능토크쇼 &apos;안방판사&apos;에서 이찬원, 전현무, 오나라, 홍진경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찬원과 전현무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풍부한 경험의 연륜을 등에 업은 &apos;전현무&apos;와 열정의 젊은 피 &apos;이찬원&apos;이 한바탕 &quot;10년간 모은 남편의 비상금에 아내의 지분이 있을까 &quot;하는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quot;남편이 바깥 활동을 해

변호사 이찬원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