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없이 세상 멋지게 사는것 같아서 보기 예쁘다. 오래전부터 지켜봤는데 연출도 아니고 평소에도 소탈하게 쭉 살아온것 같더라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강희가 쓰레기 줍기 봉사를 통해 특별한 힐링을 만끽했다. 14일 최강희가 운영하는 &apos;나도 최강희&apos; 채널엔 &quot;청소의 고수를 만나다&quo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환경과 예술을 결합해 녹색 영향력을 만들

최강희의 특별한 힐링법 &quot;산에서 쓰레기 줍기,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quot; : 네이트 연예

헌혈과 골수이식도 해주신 천사이심

예쁘고. 사랑스럽고 착한 최강희배우님

몸이  아닌  마음힐링  
찐으로 효과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