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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7824.02.14 20:52

현역가왕 최종 결승전을 마치고 신동엽 MC가 1.2위 후보 2명을 세워놓고 두사람 중에 한 사람이 1위를 양보하라는 엉뚱한 말을 하고서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서 자신의 손으로 몸을 밀치는것을 보았습니다. 두 사람이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저도 보기에 매우 민망했습니다. 대중 매체 TV 방송에서 사회자가 출연한 가수를 그것도 여성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장난이라고 할 수 없는 너무나 큰 사안입니다.

'현역가왕' 전유진 우승…"여기까지 온 건 팬 덕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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