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2.12.08 14:03

와 10년전 힘들었던 어린 시절 아껴주셨던 학원 선생님 찾아뵐지 고민된단 글 봤는데 만나셨구나 글만 읽어도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나올 것 같았음 우리도 마음 한켠에 문득 생각나고 한번쯤 찾아뵙고픈 은사님 다들 있잖아요 이 글 읽으니 저도 더 늦기 전에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흐.. 훈훈하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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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22.12.09 10:32
훈훈합니다
XJjYqcm6822.12.08 23:57
훈훈하네요 ^^
태야사랑22.12.08 14:08
감동이네요 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