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JlfNeA3424.02.13 17:43

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아침드라마 할머니가 보시던거 생각나는데 ㅋㅋㅋ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애.. 내가 초딩이었는데도 저언니예뿌게생겼네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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