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연기 선생님을 전면적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 수영 초반에 연기할때랑 패턴이 많이 비슷하다. 그래도 수영은 비쥬얼이라도 역에 어울리고 갈수록 연기도 점점 나아졌는데 보아는 역할이랑 이미지도 안 어울리고..복싱에서 전신 잡힐때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너무 컨셉적인 연기를 하려고 해서 도리어 역이랑 안맞음... 박민영은 키가 작아도 카리스마가 있고 연기력이 탄탄해서 몰입도가 있는데..믿고 보는 박민영에 조주역 다들 연기가 깊어서 이이경도 캐릭터빨이지 가끔 본캐 튀어나오는데 보아는 너무 계속 튀어나옴... 본인도 알텐데 이쯤이면 연기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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