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VfjV9424.02.13 10:04

서울의봄, 강철비, 사랑의 불시착 등등 온갖 좌클릭 북한 미화 역사 왜곡 영화 드라마에 대해 비판할때는 영화는 영화로만 보라던 쿨하던 깨시민들 다 어디가셨어?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봄하고 비교하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신이 영화에서 활약했던 행주대교 회군이나 경복궁 앞 바리케이트씬은 아예 없던 일이고 실제로는 영화초반 파티 핑계로 묶여있을때 술 진탕 취해서 부하들한테 진압당하거나 나중에 전두환 정권에서 공기업 사장까지 한건 알고있냐?? ㅉㅉㅉ 감독이나 배우가 대놓고 허구에 가깝다고 얘기할 정도로 518이라는 큰 팩트 안에서 거의 모든 대화와 행동들이 창작이라고 밝혔는데도 이런 역사왜곡까지 해가며 극단적 선악으로 나누고 선에는 잘생긴 배우를 악에는 우스꽝스러운 연출로 만들어놓은 영화에는 그렇게 독립투사 빙의해서 거품 물더니 실제 사료를 기반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만 봐도 이렇게 공격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여전한 죽창부대가 따로 없네 ㅉㅉㅉ 아직도 간첩이 많은거야 아님 선동당해서 자기가 뭐라는줄도 모르고 그 세력에 힘을 보태는거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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