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선과 악으로 구분짓는 무지한 국민의식이 나라를 좀먹고있다.이승만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국가 방향을 이룬것에대한 공은 분명히 있고 김구 역시 죄없는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야비한 행위에 대한 과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