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lea24.02.13 01:02

진심 조언하는데 이혼 후 당분간만. 홀가분한 기분에 화장하고 놀고 자유스럽다며 여유를 만끽할테지만. 시간 점점 지나면 아이를 곁에 두고 보지 못한다는.것은 내 장기를 멀리 두고 떨어져지내는 느낌이 들거야. 자식을 안낳았으면 모르지만 최소한 아이 낳아본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은 내.핏줄 항상 보고 끼고 사는거라는 거 알게 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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