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신다는건..마음에 기둥이 사라지는거 같을꺼같음.  나이 들면서 제일 걱정인게..내 곁을 떠나실까바 ㅠㅠ 
엄마한테 나이 뺏어오면. 좋겠어 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양희은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12일 양희은은 SNS에 &quot;엄마를 뵈러...갔다&quot;고 어머니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모친상을 당한 지 한달 여 만이다. 이어 그는 &quot;유골함을 보니 또 울컥한다. 이렇게 한 

엄마가 돌아가신다는건..마음에 기둥이 사라지는거 같을꺼같음. 나이 들면서 제일 걱정인게..내 곁을 떠나실까바 ㅠㅠ 엄마한테 나이 뺏어오면. 좋겠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