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24.02.12 16:36

그렇게 아들 밥 걱정되면 그냥 끼고 살지 장가는 왜 보내서 남의 집 귀한 딸 험담을 전국적으로 하실까~~ 그냥 다시 데려가세여~~ 엄마 밥 삼시세끼 먹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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