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24.02.12 14:47

아주 눈엣가시같았겠지 허준 이시원 씨 투입된 2기도 좋았지만 역그날 최고 전성기는 신병주 교수 류근 시인 나오던 때였음 동학편 보면 왜 이렇게 급작스레 문닫았는지 짐작가능함 최근 고려사다루기 전 현대사 다룰 때부터 이래도 놔둘까 싶었었는데 여지없네 꼭 부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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