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미오르24.02.12 13:42

각자 사정이 있고 할말도 많겠으나 어쨌든 박수홍 아니였으면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 같은데... 그냥 엎드려 서죄하고 살길 열어달라고 하는게 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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