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22.06.28 13:20

그날의 경기는 잊을수가 없는거 같아요 어렸을적에 봤던 장면인데도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감동 넘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축구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이날 만큼은 한마음 한뜻이 되서 응원했던거 같은데 그때의 그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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