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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11124.02.11 20:16

양육권 지정도 안됐는데 애들 데리고 몰래 니기서 공구만 이용해 애들 올리고 최동석은 이렇게 사실적시만 하는데 박지윤은 우울하다 감정호소만함 kbs아나운서들도 모두 최동석만 응원하고 최동석이 지금까지 호소적으로 적은건 지긋지긋한 샤넬 파티 폭행임 박지윤씨 김앤쟁 써서 숨을게 아니라 나서서 얘기해야할듯 그리고 주부들은 보면 알지 요리 진짜 못하면서 잘하는척 공구 올리는거 되게 웃기단거

"박지윤 경호원, 최동석 정강이 차"…양육권 갈등 심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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