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bgfxs7324.02.11 15:38

한때는 너무나 사랑했던 사이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서로를 증오하는 사이로 변한 걸까 역시 파탄난 부부들을 보면 불쌍한 건 자녀들 뿐. 감정적이기만 하고 자녀들은 보살피지 못하는 무책임한 것들이 이혼과정 중에 이미 아이들은 많은 상처를 받았을텐데 이혼 후에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광을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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