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gle24.02.11 14:03

지창욱 입장에선 억울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변 스탭과 동료 배우에게 허락을 구했을테니. 하지만 지창욱이 ‘ 나 여기서 담배 펴도 돼요? ’ 라고 했을 때 안된다고, 흡연은 나가서 하시라고 바른소리 할 사람은 과연 누가 있을까? 지창욱은 흡연에 대한 답이 정해져있는 강제적 허락을 구하는 발언 자체를 하면 안됐다. 그냥 알아서 바깥 구석진 인적 없는 곳에서 흡연하고 왔어야해. 아예 입밖으로 ‘흡연‘ 과 관련된 발언을 내뱉어선 안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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