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24.02.11 08:52

이런거 작가랑 짜고 한다는거 알고 있는데, 아무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도 할말 안할말이 있지....아들 얼굴에 침뱉기 하고 싶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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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weMcO2524.02.11 17:33
박현빈 엄마 빚 갚느라 엄청 고생 함ㅜㅜ 본인의 빚 때문에 아들 고생한 건 생각 안하고 뜨거운 물 설거지가 뭐 어때서요? 당신의 빚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ㅜㅜ 맘을 곱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