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출연시킨 미친방송국이 문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사진 제공=KBS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조영남이 또 한번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10일 방송된 KBS2 &apos;불후의 명곡&apos;은 아티스트 조영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정원&amp;정선아, 정동하, 몽니, 영기, DK, 김기태, 서도밴드, 신승태 라포엠,

[SC초점] &quot;신동엽, 이혼한번 해봐&quot;…조영남, &apos;불후&apos; 감동에 꼭 막말 끼얹어야 했나 : 네이트 연예

불후의 명곡 오랜만에 보려다 자막에 조영남편이라는글 보고 채널 돌림. 안보길 잘했다. 화개장터 하나가지고 수십년 우려먹는 가수같지도 않은 인간을 도대체 왜 출연시키는거냐? 그것도 설명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