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tTbx6224.02.10 22:36

저도 할머님께서 키워주셔서 그마음을 이해하고 팬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대중들이 알 권리는 없는 기사지만 적어도 고인을 모독하는 댓글은 안적으셨으면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