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24.02.10 12:29

참 별걸 다 가져다 붙힌다. 기자야 게임일뿐이고 그걸 보고 그렇게 느낀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나도 어제 부모님들과 재미 잇게 봣어도 그 생각은 일도 하지 않앗다 . 김민경과 일대일로 레슬링한 정대세랑 최진철이 민경이 밑에 깔린걸 보고 웃기만 바빳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