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la24.02.09 11:43

상황이 징역살게 되는 쪽으로 가니 가족 팔면서 선처해달라고 하는데 진심 가족 걱정이 있었으면 박수홍이 내민 손을 잡았어야지. 손 잡고 사과하고 바로 잡았어야지. 친형 부부, 부모가 박수홍을 사지까지 몰아가놓고 이제와서 선처? 부디 구형 형량보다 더 높은 선고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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