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구24.02.09 09:11

인터뷰 한거 보니깐 사랑 받고 응원 받고 지지 받고 싶어 포기할거 포기하고 한 도전적인 선택 아니였나 싶음. 린가드 보러 진짜 17년만에 케이리그 보러 가야겠단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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