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wlxTW9424.02.08 21:43

37살이고 이런강의 살면서 관심도없었습니다 결혼출산겪으며 제 삶의 밑바닥도보고 혼자만의시간이 많아졌는데 우연히 샘강의보고 힐링하고 어떻게 이렇게 같은걸봐도 이뿌게(?) 바라보실까 위로를어떻게 이렇게잘하실까..싶었ㅇㅓ요ㅜ 이제는 타인말고 선생님본인을 위로하고 사셔요 늘감사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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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짱24.02.09 19:15
다행이네요 아니라서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