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24.02.08 15:08

아효. 광수 말할때마다 모니터 집어던지고 싶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옆에 있던 당사자는 오직할까. 진짜 사람을 극도로 혐오스럽게 생각한적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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