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이면 아무래도 인구 자체도 적으니까..
서울도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폐교하고 주차장으로 쓰는 곳 있던데
이제 서울에 있는 대학도 언젠가는 이렇게 될 거라는 게 진짜 무섭다ㅎㄷㄷ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강원도 태백에 있는 유일한 대학교가 이번 달 문을 닫습니다. 신입생을 모으기 어려워진 건데,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남아 있는 학생들은 졸지에 차로 2시간 거리인 충북에 있는 대학교로 옮겨가게 됐습니다.조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한 때 학

강원도 태백이면 아무래도 인구 자체도 적으니까.. 서울도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폐교하고 주차장으로 쓰는 곳 있던데 이제 서울에 있는 대학도 언젠가는 이렇게 될 거라는 게 진짜 무섭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