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eunzanka22.12.07 22:22

태국, 쇠사슬에 원숭이 묶어 코코넛 따는 방식때문에 불매운동 일어나자 "몽키 프리"라는 인증제도 도입. 오랜 문화라 항변했으나 원숭이를 납치해서 훈련시키는데다, 올라가다 말벌에 쏘이고, 각국 업체들의 구매 보이콧에도 여전하다고.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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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22.12.07 22:34
자유롭지 못하고 저렇게 묶여서 사는거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