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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ep
24.02.07 14:27
여러분 사건의 시작은 저부부 아이가 폭력과 바지벗는일로 시작했어요 논점을 흐려 부부가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옮겨가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부부 아이로인해 피해본 다른 학생들은 안불쌍하고 자아이가 불편한 아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보호받아야한다는거 이건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좀불편한 사람이라해서 불법녹음이 정당화되는일도 있어 서는 안되고 불편한다고해서 폭력과 바지벗은일이 잘못된이 아니라고 되는게 사회적문제까지 이어지는 일임을아셔야되요
주호민 부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피고발···"판사도 문제제기할 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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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범을 위해서 마지막 남아있는 장애인들의 보호수단인 녹취를 없앤다는 생각을 한다니. 장애인들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밀실에서 학대임을 증명할수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학대범을 위해 취약계층의 마지막 보호수단마저 빼앗을려는 모습이 징그럽다. 도둑질하고 들켜놓고 형벌받으니 공범들이 cctv만 없었으면 무죄 됐는데 왜 영상 가져왔냐고 cctv증거채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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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꼬투리 잡아서 민원 넣는 학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민원 때문에 교사가 자살한 사건이 불과 몇 달 전에 일어났습니다. 분명 악용하는 사례만 많을 거예요. 그리고 장애 아동 가르치는 특수교사가 얼마나 힘든지, 직접 경험해봐야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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