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돈값하는배우는... 피곤하다고 스탭+보조출연 100명이상 버리고 가버린 언플여왕, 늘 한결같은연기와 편집없인 않되는 배우들도 진짜진짜 많은데... 편집하시는분들에게 돈을 더 드려야하는게 아닌가? 모 천만영화는 감독님 생각은 모르겠으나 현장에서 거의다 이거 망하는거아니냐, 누구하나 잘될꺼란 얘기도없었고 여배우는 ㅆㅂ 이라고 욕까지 했는데 그 감독님이 편집을 직접하시고, 잘하시기로 유명 하댔는데 그덕인가? 1000만 넘었고 그 작품으로 빛본 분들도 좀 있음. 영화판 10년 넘다보니 "아 저런배우들때매 개나소나 연기한다고하나?" 싶게 기본인 연기가 안되는이들도 꽤있다 그건 주인공도 마찬가지임! 이해력이 딸려 감독에게 따지다 현장을 제멋대로 벗어나는 경우도있고ㅡㅡ 스탭들이나 더줘라 그들이 더 고생인데 무슨! 궁금하신분들 보조출연 알바 가보세요~ 한두번만 가도 알수있음ㅋㅋㅋ 진짜 그돈만큼의 연기잘하는 배우 많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