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boun050324.02.07 12:29

4시간정도 잤나.. 히딩크옹이 와서 거의 없어졌던 세계탑의 대한민국 백패스가 악몽처럼 살아났다.. 수비수는 아바타처럼 같이 골문까지 빨리달리기.. 공을 차내야는데 공엔 관심도 없다.. 사우디,이란 정도의 중동 강팀이라면 어느정도 수긍을 하겠다만.. 들소처럼 뛰며 찬스를 만들던 황희찬을 빼는걸보면서 클리스만 이작자가 정녕 한국감독이 맞는지 심히 우려스러웠다.. 돈참 쉽게번다.. 경규옹 말씀 110%맞는 말이다..손흥민,이강인,황희찬,김민재,조현우.. 이런 걸출한 선수들이 있슴에도 이런 참담한 결과를 만든 관련자들 반드시 응징해야된다.. 반드시..

"책임지고 물러나야지"…이경규, 요르단전 패배에 소신 발언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