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aexUg33324.02.07 08:59

우연히 읽은 책에서 용기를 얻게 될 때도 있는데요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읽어보면 좋은 책들이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시선, "꼭 껴안는 것보다 더 껴안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다." -모던 키친, "대충 봐서 알 것 같다는 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자매의 책장, "넌 뭔가 안 풀릴 때 이 책 읽더라." -1961 도쿄 하우스, "이 두 가족이 어떤 갈등을 빚을지, 이런 게 시청자가 원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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