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존엄사 허용 안되는이유
: 안그래도 아이도 안낳는데 존엄사로 죽겠다는사람도 많을까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영옥이 샤워하다가 넘어진 경험담을 말하며 존엄사 허용을 바랐다. 2월 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데뷔 67년차 88세 국민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죽어도 요양원에 가기 싫다. 죽어도 못 가는 상황이 어디

김영옥 &quot;존엄사 허용됐으면, 샤워하다 넘어져 못 일어나보니 끝&quot; &#x28;금쪽&#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존엄사가 뭔지 모르면 그냥 댓글을 달지마요... 그냥 죽고싶어서 죽는게 존엄사인줄아나보네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존엄사 하고 싶을 듯...

솔직히, 나이드신 부모님들 요양병원이나 병원치료비에 들어가는 돈이 없다면 자식 하나 더 낳아서 키울 수 있을껄?? 현재의 문제는 노후대책 안 된 집들이 대부분 겨우겨우 자식들 결혼은 시키긴 했지만 물려줄 유산은 커녕 본인들 먹고 살기도 급급하니 나이들어서도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러 노인네들이 일함 그러다 다치거나 병들면 그 뒤로는 그 자식든 몫이고 솔까 지금의 40,50대는 자식도 책임져야 하고 본인 건사 포함 부모님들 병원비나 용돈까지 부쳐드려야 되는 경우가 왕왕한데.. 누가 젊은 사람들 보고 둘째 셋째 낳으라고 하냐

유교국가는 주위에서 존엄강조 분위기가 될 확률이 높아 못한데요

제말은 우리나라사람들알게모르게 본인들도 해달라고 민원 엄청 넣을 거 같아요  존엄사에 해당되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해도

우리나란 존엄사 허용 안되는이유 : 안그래도 아이도 안낳는데 존엄사로 죽겠다는사람도 많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