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22.06.28 10:50

6월 장마 시작할 때 즈음이면 꼭 생각나는 영화, 있으신가요? 저는 언어의 정원에서 묘사되는 6월 장마 날씨, 감성이 너무 좋음 이동진 평론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를 스토리가 아닌 감정이 중심이 되는 영화라는 평을 했는데 어느 정도는 공감하면서도, 그래도 언어의 정원 못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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