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UdcAj1824.02.06 17:35

이사람은 백날말해봐야 마치 본인들의 가정이 핍박받는 고난의길을가는 예수?인줄아는듯. 이런것들은 말해봐야 뇌속에 들어가지도않음. 마치 이스라엘인과동일함. 고인되신분 이름까지 들먹이며 하지않을짓을 싸지르는거보니 그 환경이 어땠을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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