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일이 있다 치자  거기까지 그레 이해해본다 해도 뭔 자선행사사 애 학교갈시간에 끝나..  아빠랑 있게 했으면 라픈데 혼자 보내는 생일은 안했겠지 나이먹으면 생일이 의미없지만 애한테는 기다리는 날일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스타뉴스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박지윤의 해명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히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석은 6일 박지윤 측이 지난 4일 참석한 행사가 자선바자 행사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quot;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래 일이 있다 치자 거기까지 그레 이해해본다 해도 뭔 자선행사사 애 학교갈시간에 끝나.. 아빠랑 있게 했으면 라픈데 혼자 보내는 생일은 안했겠지 나이먹으면 생일이 의미없지만 애한테는 기다리는 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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