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학폭 열어라 대신에 이제 모든 학교 교실에 CCTV설치해라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선생을 위해서도 좋다.
스승과 제자의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고 교사라는 직업과 학생이라는 고객만 있을뿐이다.
굳이 스승이려고 할 필요도 없고 굳이 제자이려고 할 필요 없다.
돈 받은 만큼만 하고 돈 낸 만큼만 받아라
부모들도 마찮가지다.
학교 안에서의 교육 이외에 뭘 더 원하면 돈 내라 그럼 된다.
그리고 그걸 학교에서는 서비스화해서 프로그램화 시켜라 그럼 되는거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했는데 직업 의식 없는 인간이 스승인 척 대우 받으려고 하고 학생 같지도 않은 것들이 학생인척 보호 받으려고 하고 학부모는 교사에게 스승을 강요하니 이사단이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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