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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xYfr58
24.02.06 15:44
애 생일 당일에 무조건 연차 쓰고 애 감기 걸려도 무조건 연차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박지윤만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양육권 해결 안된 상태라 여론으로 흙탕물 싸움 하려는 모양인데 애들도 기사 보고 할텐데 어른끼리 법원에서 해결봐라.
아들 생일 어떻게 챙겼나? 박지윤도 최동석도 최선 다했다…공개 저격 아닌 대화 필요한 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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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언플 아닌 저격 필요한 때다 이수현 기자야. 먼 행사길래 애가 아픈데 놔두고 거길 꼭 가야하냐? 중고딩도 아니고 앤데? 아님 진짜 가야하는 자리였으면 말대로 애들 아빠인 전남편한테라도 맡기든가. 최선의 선택지는 다 차버리고 악수만 뒀는데 "최선을 다했다" 입으로 똥을 싸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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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cho1011
24.02.06 18:39
글쎄요 상대가 화가난건..연차를 쓰고 하루종일 아이와 같이있어야한다 가 아닌거같은데요 행사가 미리 잡혀있었고 외박을 할거였으면 굳이 생일 당일에 아빠와 함께 있을수도 있었을 아이를 굳이 데리고가서 핸폰 다끄게해놓고 아이 생일 종일 부모가아닌 타인과 있게한게 팩트잖아요?! 뭔가 본질 파악을 못타고 둘다 잘못이라는 물타기하려는 댓글들 보여서 아무상관없는 제3자가 답답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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