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yWrwlX9724.02.06 14:40

공개 언플 아닌 저격 필요한 때다 이수현 기자야. 먼 행사길래 애가 아픈데 놔두고 거길 꼭 가야하냐? 중고딩도 아니고 앤데? 아님 진짜 가야하는 자리였으면 말대로 애들 아빠인 전남편한테라도 맡기든가. 최선의 선택지는 다 차버리고 악수만 뒀는데 "최선을 다했다" 입으로 똥을 싸노ㅋㅋ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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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saBaS6224.02.06 15:12
애기가 감기로 죽냐? 아빠가 하루더 데리고 있었음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