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네로사랑해24.02.06 13:51

일하는 엄마들은 공감할 수 있겠지요! 평소 아이들 돌봐주는 가족이나 부모님 계셨을거고요! 사이 안좋아서 이혼했는데 소통을 하고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이혼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열심히 작은행사도 참여하는 엄마 마음이 오죽할까요! 나도 울 아이들 어릴적 생일날도 쉬어본적 없었어요 평생 가슴이 아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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