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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jlqUI2224.02.06 13:27

우리는 나랏님없는곳에선 나랏님 욕 시원히 할수있음. 물론 직장다니면서 상사욕도 없는곳에선 시원하게 할수있음. 선생도 물론 그럴수있다고봄. 하지만 그앞에서 텍스트 그대로 읊은거잖음. 우리는 물론 나랏님 앞에서도 상사앞에서도 책임지지 못할말 주워담지 못할말이면 생각을가다듬고 걸러내던지 안하지않음? 일단 그게 문제라고봄. 여기가 미국 한국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떳떳하지못할말을 뱉어 옮긴것. 아이부모입장에서도 잘한건없다봄. 서로간의 소통문제라 하지만 상황판단능력없는 아이 내보낸 입장에서듣는 학부모 입장도 물론 헤아려한다고봄. 상황상황 세세하게 보통아이들처럼 소통 불능하기때문임. 교사가 무조건나빳다 학부모가 나빳다가아님. 서로상황이이해안가는것도아니고. 적어도 특수학급 교사라면. 부모라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아갈수있는 소통과정이 있었어야하지않았을까 모르는입장에 씨부랴봄

직접 입 연 특수교사 "주호민 子 학대·금전 요구 한 적 없다…끝까지 밝힐 것"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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